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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통한 정도 경영으로 미래 설계
전기공업협동조합 곽기영 이사장
2020년 07월 27일 (월) 09:59:43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 전기공업협동조합 곽기영 이사장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를 위해 과감하고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한 정도 경영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곽기영 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1980년 고려대를 졸업한 후 부친인 곽종보 명예회장이 1961년 8월 대구에서 창업한 발전기 전문생산기업인 보국전기공업(주)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젊은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기술개발만이 발전기 분야에서 선두기업이 될 수있다는 확신으로 회사내 연구소를 설립하여 특허 및 신기술 개발에 전념한 결과 30여개의 특허보유와 함께 발전설비 분야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그는 이미 1990년부터 동남아 및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수출시장을 개척하여 수출 2천만불 수출탑 수상과 함께 약 3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하였으며 다만 한때 수출대금 결제지연으로 인한 어려움도 경험한 바 있었지만 국내외에서 도서지방 전력화 사업 등 다양한 분양에서의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화는 등 탁월한 경영실력을 발휘했다.

이렇듯 조합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 경영과 꾸준한 활동으로 무난하게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즉 그의 몸애 밴 타고난 경영자 기질과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잠재되어 있는 성향이 조합의 운영에도 반영되고 있던 것이었다.

곽 이사장의 행보는 소통을 하는 조합, 조합원에게 먹거리창출을 실현하는 조합, 기술을 선도하는 조합, 조합원과 함께 하는 조합, 봉사하는 조합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다음은 곽기영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지난해 전기조합은 공동판매사업에 좋은 성과를 냈는데 어느 정도인지

지난해 우리조합은 품목을 다양화하여 보다 안정적인 조합 수익 창출을 통해 한전용 변압기는 1,534억원, 철탑류는 223억원, 애자는 31억원을 한전에 납품하여 조합원사 등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기여하였고, 배전반 다수공급자 계약 지원으로 조합원사 인력 및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올해도 공동판매사업을 어떻게 추진하실런지
올해도 한전의 물량이 조기 발주되어 상반기 사업목표에는 무난히 달성하였으며,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신규품목 발굴에 조합 역량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조합원의 수익향상 및 조합 재정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소기업우선구매제도와 시장이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태양광발전장치,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의 사업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공동구매사업도 확대가 절실할텐데
조합의 기능과 역할이 업계의 권익보호입니다. 이는 공동구판매사업 입니다. 공동판매는 잘되어 있지만 공동구매는 계획에 비해 활성화 되지 않아  바이어 파워를 이용해 다른 분야로의 원부자재의 공동구매를 크게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사장님의 온화한 성품과 친화력, 그리고 겸손 등은 트레이드 마크로 소문이 자자한데, 업계를 어떻게 이끌어가실는지

과찬의 말씀입니다. 흩어진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업종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정보공유와 이해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가겠습니다.

◆2020년도 주요사업 방향은

앞서 설명 드렸듯이 공동구판매사업을 확대해서 조업안정을 꾀하고 정보와 기술교류의 가교역할에 역점을 두게됩니다. 또한, 단체표준인증제도 활성화와 함께 업체간 협력체계 강화, 기술제공 및 공유, 그리고 소기업들에 대한 시장참여 기회제공 등을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공제조합 설립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유관단체장들과의 협의, 설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있다. 그리고, 2022년 5월 조합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국제전시회 개최 및 조합 60년사를 발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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