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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적극 추진
관련 리빙랩 시민참여단 온라인 출범식
2020년 09월 14일 (월) 13:48:20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국토부(장관 김현미)는 최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종합실증사업’의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위촉하는 온라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일부를 미리 구현하고 이를 직접 체험한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토대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혁신기술의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이 체험하게 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종합실증사업의 추진 현황 및 계획, 리빙랩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리빙랩 시민참여단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26일간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 누리집과 주민 협의체를 통해 총 125명을 모집하였으며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될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설문조사, 서비스 평가, 요구사항 제시 등 이용자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MoVingLab(Mobility Living Laboratory)은 이동수단, 이동경로, 이동시간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서비스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 전용 앱이다.

리빙랩 시민참여단이 체험하게 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는 국가시범도시인 세종시 5-1생활권과 유사한 공간특성, PM․BRT 등 교통 인프라를 갖춘 세종시 1생활권에 구현될 예정으로 자율주행, 스마트주차 등 총 8개 서비스이다.

올해에는 공공에서 스마트교차로, 스마트횡단보도 서비스를 우선 구축·운영하고, 나머지 6개 서비스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조성하는 민·관 특수목적법인(SPC)이 내년에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은 “시민참여단 여러분들과 함께 실증사업 대상지에 도입‧운영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용자 맞춤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추진 배경은 국가시범도시에 도입되는 교통서비스를 유사 지역에 모형 실증, 서비스 운영·안전 검증하고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공서비스 도입 계획(‘20년)을 살펴보면 스마트 교차로의 경우 세종시 1생활권 내 14개소로각종 센서(CCTV, 레이더검지기 등) 검지데이터를 분석, 방향별 접근 교통량 검지 정보 기반으로 운전자들에게 교통혼잡정보 제공하고 교통신호체계 최적화를 도모한다. △Type1, 5개소는 각종 교통상황 모니터링 정보(CCTV, 레이더 검지) 분석, 교통신호계획 최적화 운영

△Type2, 2개소는 Type1과 Type3의 결합형태의 서비스 △Type3, 7개소는 무선통신 기반 교통신호제어정보 연계하여 자율주행셔틀의 신호교차로 통과지원 등이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세종시 1생활권 내 10개로 IoT/ICT 기술로 점지된 차량, 보행자의 안전 관련 정보(차량 접근, 무단횡단 등)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제공하고 교통 신호와 연계해 운영한다. △Type1, 5개소는 보행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에게 횡단신호 정보(음성, 바닥형신호 등)와 차량접근 및 무단횡단 정보(알람 등)를 제공 △Type2, 3개소는 Type1에 교통약자의(어린이, 노약자 등) 안전기능을 추가한다. LED 횡단블록 바닥유도 등을 통해 교통약자 횡단시 운전자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횡단을 지원한다. △Type3, 2개소는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안전 횡단을 지원한다. 즉 보행자와 차량 검지, 차량접근·무단횡단 정보 제공 및 발광을 통한 보행자 안전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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