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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에너지 절감 문화 정착 노력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시범사업 협약식 개최
2020년 10월 05일 (월) 11:48:39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최근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2020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시범사업은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을 선도하기 위하여 에너지다소비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에너지원단위 개선목표를 협약하고, 이행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사업장을 인증하는 신규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LG이노텍이 45개 사업장 대표로 참석해 양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산업체의 자발적인 에너지효율 향상 및 에너지원단위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 에너지이용합리화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31개 기업은 LG화학, 선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포스코케미칼, 효성티앤씨, 한솔제지, 한국요업, 전주페이퍼, 티에스케이워터, 인바이오텍, 기아자동차, 무림페이퍼, SK이노베이션, 코오롱인더스트리, 삼양패키징, 포스코, 현대제철, LG전자, LG이노텍, 일진디스플레이, 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케이티앤지, 두산중공업, 케이티, 케이씨씨글라스, 동서식품, 진흥주물, 에스엔에프코리아, 제이엠씨, 엔에이치엔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이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의 어려움 속에서 기존의 규제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는 기존의 규제 중심의 에너지·온실가스 감축 정책에서 탈피하여 산업체의 현실을 반영하는 자발적 제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도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새로운 에너지·온실가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에너지챔피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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