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북단 백령도 해안가에서
새해를 맞는 다는 것은 희망이라는 생각을 품기에 우리에게 늘 새롭다. 지난해 코로나 등으로 인해 접촉과 소통의 공간이 사라지고 내수.수출등 전력산업계의 지표가 곤두박질 쳤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여태까지 버텨온 것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신축년 새해에는 떠오르는 태양앞에 소망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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