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2.22 월 10:45
> 뉴스 > 한전
       
한전기술, ITER 기자재 공급 사업 연속 수주 쾌거
국제핵융합실험로에 특수 밸브
2021년 02월 15일 (월) 11:27:35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이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기자재 공급 사업을 연속으로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전력기술은 ITER 국제기구에서 발주한 특수밸브(압력조절 밸브, 노즐형 체크밸브, 펌프 우회 밸브, 직독식 유량기) 설계 및 납품 사업을 트릴리엄플로우코리아(사장 김상구)와 공동으로 수주하였고, 연이어 두산중공업과 공동으로 Drying Condenser(열교환기) 설계 및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Drying Condenser는 토카막 냉각계통 질소가스 내에 있는 증기를 응축시키는 열교환기이다.
 
이번 수주는 한국전력기술이 국내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ITER 상생협력 프로그램 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특수밸브 공급사업은 높은 전자기장 및 베타 방사능에 견딜 수 있도록 스테인레스강 재질의 철저한 순도 유지와 각 특수 밸브의 주요기능이 정확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Drying Condenser 공급사업은 두산중공업의 차세대 열교환기로 불리는 인쇄회로 기판형 열교환기(PCHE)의 기술력을 국제기구가 높이 인정한 점이 수주에 긍정적 역할을 했다.

ITER 사업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태은 원자력본부장은 “ITER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자재 공급, 시운전 등에 참여하여 핵융합실증로/상용로 기술력 확보, 중소기업 상생 및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토카막(tokamak)은 핵융합에 필요한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고온 플라스마를 발생하게 하는 장치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