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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선, 내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구자열 부사장, 사장 승진 등 5명 임원인사/ 전문인력 전진배치, 계열분리 대비
2002년 12월 24일 (화) 17:22:24 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LG전선(대표이사 한동규 www.lgcable.co.kr)은 지난 20일 200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내정했다.

이번 인사에서 LG전선은 현재 대표이사 COO(관리지원총괄 임원)를 맡고 있는 구자열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상무 4명을 신규 선임할 것을 내정했다.(전체:5명) 회사 측은 이번 임원인사에 대해 ‘전문인력의 전진배치를 통한 회사의 핵심사업 및 R&D 역량 강화, 계열분리에 대비한 경영시스템 재구축’에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 3월부터 시작된 한동규 사장과 구자열 사장의 복수대표 체제는 내년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며 △계열분리에 대비하고 인사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상 연초에 하던 임원 인사를 미리 내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임원 인사 내용은 오는 26일(목) 있을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아래는 인사 내용.
◆ 사장 승진 (1名)
사장 구자열 (具滋烈) : COO(관리지원총괄)
◆ 상무 신규선임 (4名)
상무 소병천 (蘇秉千) 사업지원부문 담당
상무 이시영 (李始永) 특수선 사업부장
상무 이철우 (李澈雨) 경영혁신부문 담당
연구위원 박완기 (朴完基) 전력연구소장

20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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