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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계 선도기업- 영진일렉콤
형광램프용 전자식안전기로 2배 성장한다
2003년 01월 04일 (토) 11:28:46 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영진일렉콤(대표 김승호)은 창사 1년 만에 경쟁이 치열한 형광램프용 전자식 안정기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다.

지난 한해 약 20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영진일렉콤은 올한해 그 배인 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생기업이라는 핸디캡을 극복, 영일렉콤만의 높은 생산성과 자동화공정 확대를 통한 품질관리가 그 밑바탕이 되고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2000년 9월 창립이래 전기용품 안전인증을 비롯해 Q마크, 효율등급, ISO 9002, KS마크, 고효율 마크까지 굵직굵직한 전기 인증을 빠른 시간에 받아 내,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영진일렉콤은 전기계에서 20년 동안 잔뼈가 굵은 김승호 대표가 이끌고 있다.

프레쉬바(FRESHBA)라는 브랜드로 생산되는 영진일렉콤의 안정기를 사용하면 기존 재래식 안정기를 사용할 때 보다 전력비를 약 30%가량 절약할 수 있다.

또 불량률을 최소화하고, 안정기의 수명을 8∼10배 가량 길게 해 램프 수명 역시 최대로 연장시킬 수 있다고 한다. 저가경쟁이 일반화된 전자식 안정기 시장에서 고품질 제품으로 승부하고 있는 영진일렉콤의 시도는 오히려 신선할 정도다.

김승호 대표는 엘바산업, 금호전기 등 중견 전기 업체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다 독립. 영진일렉콤을 설립했는데 평소 김승호 대표의 인품을 익히 알고 있는 능력 있는 인재들이 속속 모여들어 안정기 업계 내에서도 손꼽히는 기술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영진일렉콤은 전 사원의 ‘직원 안심보험’을 회사부담으로 가입해 산재보험이 미처 감당하지 못하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사기 진작을 위해 직원 여행을 계획하는 등 사원 복지에도 만반을 기하고 있다.

김승호 대표는 “올 한해 전자식안전기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반발의 준비가 되어 있다”며 “중국산 기기의 불량으로 국내 제품이 상당히 피해를 보고 있지만 믿음과 신뢰가 가는 제품으로 올 한해 매출 2배 신장을 달성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진일렉콤은 꿈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형광램프용 안정기를 기반으로 특수조명용 안정기를 개발하고 더 나아가 IT 관련한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한한 성장을 꿈꾸는 영진일렉콤의 꿈이 이루어질지 주목해 볼 일이다.
(문의 : 032-342-0173)

20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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