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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계 선도기업 - (주)에네스산전
전력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반 구축을 위해 매진
2003년 01월 04일 (토) 11:38:04 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2003년을 맞는 에네스산전의 희망과 포부는 남다르다. 작년에는 실적 부진으로 인해 사업 목표 달성에 차질을 빚어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신년 초부터는 지난 해 보류되어 왔던 여러 프로젝트의 수주가 계약이 예상되는 등 사업 전반적으로 목표를 상회하는 기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네스산전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전력에너지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몇 가지 주요 사업 방침을 확정했다.

첫째, 인버터 적용효과 분석 프로그램 개발이다.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의 국책연구관제로 진행되고 있는 중대형 에너지절약 연구개발 과제로서 인버터 보급을 확대시키기 위한 절전효과 자동분석과 투자 경제성을 분석해 에너지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인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금년도에 주요 골격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국내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은 물론 에너지절약전문기업의 수요로 인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 해외 시장으로는 미주, 유럽과 특히 중국 시장의 보급이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에너지절약 전용 인버터 시스템 구축 및 확대 보급이다. 현재 인버터 시스템은 단순히 에너지절약에 의한 용도로 국한되고 있어 인버터의 사용으로 인한 여러 사항을 고려하고 있지 못하다. 인버터의 신뢰성을 위해 고장 시 대응책과 인버터 사용으로 인한 기존 설비의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의 개발과 시장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또 내년 중반에는 빌딩 공조 전용 초소형 인버터 패널을 출시할 계획이다. 경제적인 가격과 초소형을 컨셉으로 한 제품으로 고조파, 노이즈 등에 전혀 문제를 주지 않는 성능과 기능이 특징이다.

셋째, 고압 인버터의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의 강화를 들 수 있다. 고압 인버터와 대용량 인버터는 국산 제품이 거의 없어 보급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에네스산전은 이미 작년부터 고압인버터에 대한 부분 국산화를 착수해 수주한 상태이다. 고압 인버터 중에서 중소용량급인 500마력 이하의 전동기를 대상으로 한 초소형 패키지 타입의 고압 인버터는 일본의 미쓰비시전기에서 세계 최초를 출시되었으나 국내 시장에는 초기 도입 단계이다. 에네스산전은 이를 부분 국산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대로 공급해 많은 전력에너지 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세미나, 무상 진단, 시스템 설계 등을 통해 판매를 신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고압 대용량 전동기에는 미쓰비시의 고압 인버터와 지멘스의 3레벨 고압 인버터를 공급할 계획이며 시운전 및 서비스를 위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기 위한 현지 연수 및 교육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다.

넷째, 대형 에너지사업장을 전력 진단을 위한 진단 및 분석 기술력 향상이다. 그 동안 대형 콤프레셔, 팬, 펌프의 단편화 된 진단 방법과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에너지절약을 위한 다양한 절전 기술을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인버터 외에 콤프레셔, 펌프 등 기계 설비의 고효율화를 위한 진단 기법과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에네스산전은 올해부터 주 5일제를 시행하면서 고객에게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04년부터 사원지주제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2003년은 사원 모두에게 능력의 극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올해 매출 예상은 40억원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성과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기대되는 해이기도 하다. 사원의 비전을 회사의 업무를 통해 달성하자는 조재민 대표의 모토 아래 2003년의 시작은 후끈 달아올랐다. (문의 : 02-672-2022 www.enes.co.kr)

20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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