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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계 선도기업 - (주)새빛맥스
튜브넘버링기 M-1PRO(K)로 시장 석권
2003년 01월 04일 (토) 11:31:15 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튜브넘버링기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새빛맥스(대표 이규홍)는 올해를 튜브넘버링기 확산의 기점으로 잡고 신제품 출시 등 여러 가지 사업계획을 준비했다.

튜브넘버링기는 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가격 때문에 소규모 전기 사업장에서는 구입을 많이 망설여 온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독점되다시피 한 유통구조로 인해 사용자들은 비싼 튜브넘버링기 구입을 울며 겨자먹기로 해왔는데 새빛맥스가 유통에 참여하면서 정상적인 가격대로 인하된 것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다.

새빛맥스는 1994년 ‘SAVE IT MAX’라는 의미로 설립이래, ‘프리피아’라는 브랜드로 엡손의 라벨라이터를 수입·판매하는 OA전문 기업이었다. 쉽고 빠른 라벨라이터 ‘OK700’과 ‘OK300’제품으로 사무기기 분야에서 순탄한 항해를 하던 이 회사가 얼마전 전기공사업체와 수배전반 업체를 위한 튜브넘버링 프린터 ‘M-11’을 출시하고 전기인의 동반자가 될 것을 선언하고 나서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M-11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자 새빛맥스는 튜브넘버링기의 시장성을 새삼 인식하고, 1월 중 신기종인 M-1PRO(K)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M-1PRO(K)는 국내 출시 기종 중 최고속도인 25㎜/sec를 낼 수 있고, 미세조정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인쇄방식은 직접열전사 300dpi 방식으로 캐논의 완성형 폰트 사용으로 더욱 깨끗해졌으며, 저가격 100㎜리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고급스러운 노트북 자판을 그대로 도입해 컴퓨터와 동일하게 편리한 작업이 가능해졌고, 입·출력 저장 및 컴퓨터 연결 작업이 빠르고 편리해졌다.

또한 최고의 기종답게 연속인쇄 횟수를 1000회로 상향조정했고, 저장메모리도 별도 메모리카드 없이 15,000자까지 저장할 수 있다. 튜브사이즈도 6.5㎜까지 사용 가능하며, 2단계 피치조절, 상하 좌우 인쇄 위치 조절, 다양한 데두리 등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된 사양을 자랑한다.

새빛맥스는 전기업 종사자들에게 튜브넘버링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신제품 가격 역시 파격적으로 낮춘 가격으로 결정할 예정이어서 많은 사용이 기대된다. (문의 : 02-547-4909 www.mylabel.co.kr)

20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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