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채영복 과기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원자력기술과 산업이 에너지 공급 차원을 넘어 새로운 산업과 고용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21세기에는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강국, 원자력 선진국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사진은 좌로부터 박군철 ANS-한국지부 회장, 신재인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강동석 한국원산 회장, 채영복 과학기술부 장관, 박긍식 전 과기부 장관, 이 관 전 과기부 장관, 김시중 전 과기부 장관
200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