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31 금 16:47
> 뉴스 > Industry
       
중전기, 전선업종 전망 밝아
생산 2.5%, 내수 4.4%, 수출 9.5% 증가 예상
2003년 01월 17일 (금) 10:10:32 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올해 중전기기 및 전선 업종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산업자원부가 해당 협회 및 단체를 조사해 발표한 올해 업종별 경기전망에 따르면 중전기기 및 전선 업종의 경우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전반적인 세계경기 침체, 원부자재 가격 상승, 국내수요업계의 대기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했던 생산 분야의 경우, 내수 회복 기대 및 수출 증가로 전년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산자부 조사결과 예상됐다.
내수 역시 지난해 건설경기 호조에도 불구하고 관련산업의 수요부진으로 0.9%로 소폭 감소했으나, 올해는 전력산업 등 관련산업의 설비투자 회복 기대 등으로 2.5%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수입도 주요 핵심부품 및 저가부품에 대한 수입 증가로 4.4% 늘어날 것으로 산자부는 분석했다. 지난해 수입은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중국 등 후발국 부품 수입 등이 늘어 3.8% 증가했었다.
수출의 경우에는 전선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계속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신제품 개발에 따른 제품의 고급화,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강화로 업종 전체적으로는 전년대비 9.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에는 중전기기의 경우 변압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성장세를 보였으나 전선(광케이블)의 경우 세계적인 공급과잉, 중남미시장의 부진 등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6.6% 감소했었다.

2003. 1. 17
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