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양전공(주) 양규현 대표이사 외 425개 조합원사가 대의원제도 철회와 이사장 탄핵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총회 소집청구서를 접수했다. 사진은 공문접수에 앞서 조합 총무팀장에게 소집청구서를 보여주고 있는 양규현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일행.

200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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