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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선로용 접지공법 개발' 전력신기술 지정 신청 공고
디.엠테크
2003년 01월 24일 (금) 17:07:27 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산업자원부는 (주)디.엠테크(대표자 : 안승일·유재현)가 신청한 전력신기술 지정 신청 내용을 공고했다. 이 신기술의 명칭은 ‘배전선로용 접지공법 개발’이다.

배전선로 건설시 접지공사는 전주부근을 추가로 굴착해 접지동봉을 타설하고 있으나 도심지 포장도로의 경우 2∼4m 길이로 굴착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굴착 및 복구비가 과다하게 소요되며, 굴착여건이 용이하지 못해 부실시공의 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지표면 하 75㎝지점에서 접지극을 햄머로 타격해 설치하므로 지하매설물(수도관, 가스관, 통신케이블, 전력케이블 등)의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또한 접지저항치를 낮추기 위해 접지극을 직렬로 연결해 햄머로 타격 시공하거나 접지극으로부터 2m이상을 이격해 접지극을 한 개씩 병렬로 시공하고 있으나 접지극의 재질이 약하기 때문에 타입이 안되는 등 문제점이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접지극은 철봉에 동을 도포한 것으로 땅속에서 수분에 의한 부식 및 전식에 의해 접지저항이 년 10%이상 증가해 단기간 내 개수공사가 수반되는 등 문제점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배전선로 접지공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주원구 하단에 접지극을 직접 매설하므로 시공이 간편해 부실시공이 예방되고 시공비가 저렴한 접지공법과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접지 저항치가 낮은 접지자재 및 공구의 개발이 이 기술의 내용이다.

산자부는 신청된 신기술의 이해관계자가 의견이 있을 경우 다음달 17일까지 산업자원부전력산업과(02-2110-5475)로 의견을 서면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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