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

전기산업진흥회는 한전 등 공공기관과 물품거래 시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회원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진흥회측은 지난 달 28일 “전력산업 구조개편, PL법 시행 등 중전기기 산업 경영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회원을 위해 한전의 ‘변전기자재 분리발주 유보’, ‘PL법 시행에 따른 제약비용 전가에 대한 유보’ 등 공공기관의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003년도 한전 등 공공기관과 물품거래 시 애로사항을 14일까지 진흥회 기술진흥팀으로 송부해 줄 것”을 회원사에게 요청했다.


2003.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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