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사

한전 강원지사(지사장 박대웅)는 10일 지사내 주차장에서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차량용 스티커를 부착하며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행사를 가졌다.

강원지사는 강원도 평창군을 주 개최지로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 신청을 한 강원도의 차량용 스티커 부착운동에 적극 참여,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친절한 기업으로서의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박대웅 지사장을 선두로 직원이 참여키로 했다.


200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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