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한국전력신문

본문영역

인사말

일반사항
  • 회사명 : (주)한국전력신문사(韓國電力新聞社)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길 38 광진빌딩 6층(방배동 935-12)
  • 연락처 : TEL) 02-561-3524 / FAX) 02-522-0130
  • 설립목적 : 전력신문(電力新聞)·전력인사(電力人事)의 발행과 전력분야 신기술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제반 사업을 추진, 전력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가 전력산업 전체의 발전과 육성에 기여하고자 함.
전력신문 발행
  • 신문제호 : 전력신문(영문 : The Korea Electric Power News)
  • 회사 설립일 : 2001년 9월 1일
  • 신문 창간일 : 2001년 10월 18일
  • 인쇄인 : 유정상
  • 연혁 :
    - 2001년 9월 1일 (주)한국전력신문사 설립 (문화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 다 06818)
    - 2001년 10월 18일 「전력신문」창간호 발행 (타블로이드판형, 격주)
    - 2002년 3월 14일 판형 및 발행시기 변경 발행 (타블로이드배판형, 주1회)
    - 2015년 3월 16일 지령 600호 발행
  • 발행주기 : 주1회
  • 판형 : 타블로이드 배판
  • 면수 : 12~54면
  • 발행부수 : 1만4000부
  • 주요역할 :
    - 전력산업 발전과 과학기술 진흥을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 수행
    - 전력회사 및 관련업계 종사자, 전기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뱅크'의 기능 수행
    - 전력분야 현안에 대한 신속·정확한 보도와 분석, 다양한 대안 제시를 통혜 업계 오피니언 리더로거의 역할 수행
  • 매체특징 :
    - 전역 및 전력산업 각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취재와 보도를 바탕으로 기존 매체에 대한 차별화 시도
    - 취재 영역을 발전·원자력·송전·변전·배전·사무·전력설비제조 및 공사·전기사업·에너지·전기설계감리 등으로 세분화
전력인사(電力人事) 발간
  • 발간 목적 :
    - 전력산업구조개편의 일환으로 한전에서 발전부문이 분리돼 6개 회사로 나눠짐과 동시에 한전의 전력자회사들이 매각 절차를 통해 민영화 됨
    - 다수의 전력회사들이 발생함에 따라 각 전력관련 회사간 의사소통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임
    - 한전, 발전사 등을 포함한 전력그룹사 간부명단과 정부, 관련 기관·협회·단체 및 관련 업체들의 주요 인사명단을 모아 '전력인사'를 제작, 발간함으로서 전력산업 관계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
  • 발간 주기 및 분량 : 연 1회(7~8월 발행), 총 500~600페이지 분량
  • 발간 부수 : 연 6000~8000부
  • 現 발간 횟수 : 총 8회 발행(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판 발행)
  • 수록 내용 : 전력그룹사(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KDB, 한전원자력연료), 전력거래소, 한전산업개발, 전우회, 협력업체(효성,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LS산전, LS전선, 대한전선, 일진전기, 현대건설, 씨멘스, ALSTOM Korea 등), 민자발전사(포스코, 대성그룹, STX에너지, 메이야율촌전력 등), 정부(지식경제부, 과학기술부 등), 관련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협·단체(대한전기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등), 원자력관련기관(한국원자력문화재단,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학회 등), 에너지관련기관(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협의회 등) 등의 주요 간부현황·연락처 등 수록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