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기사검색 바로가기
전체서비스 바로가기
상단영역
Facebook
Youtube
Instragram
종합
정책
오피니언
한전
원자력
발전
전력거래
Industry
에너지
시공
문화
국제
사회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검색
검색
본문영역
독자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내용
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길잃은 내 마음에 푸른 길열어주고 힘들고 지친 내 마음에 푸른 싹 돋게하고 푸르게 걸어가라 끝없는 그 함성 나 그렇게 걸어가리라 푸르게 푸르게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이 책은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것도 아니고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 속에 따뜻함이 스며들고 가슴에 불꽃을 피워 올렸습니다.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위로
전체메뉴
전체기사
종합
정책
한전
SG/신산업
원자력
발전
전력
전력거래
Industry
에너지
피플
시공
문화
해설
국제
연재
전체
파워인터뷰
월요인물
SS풍속도
사설
기자수첩
특별기고
한상호 골프칼럼
화제의 기업
전력계 사람들
금주의 기획
기자의 눈
사회
전체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