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1직급 보직 △노대종 사업처장 △심규열 방폐물운영처장 △안일열 울진원자력본부 신울진건설소장 △김태주 원자력발전기술원 엔지니어링실장▲1직급 승진 △강봉기 고리원자력본부 행정실장한국동서발전(주)▲1직급(처장)△강재권 발전처장 △박상준 건설처장 △김은기 당진화력본부장 △박경수 당진화력본부 제1발전소장 △정승훈 당진화력본부 건설소장 ▲2직급(부처장)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이화석) 경기서부지원은 지난 1일 초·중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음식 운반용 승강기(일명 덤웨이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대전지원은 대전소방본부 119구조대원 85명을 대상으로 ‘승강기 비상 구출훈련’을 실시했다. 경기서부지원은 최근 급식소 및 음식점에서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덤웨이터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1직급(처장) △강재권 발전처장 △박상준 건설처장 △김은기 당진화력본부장 △박경수 당진화력본부 제1발전소장 △정승훈 당진화력본부 건설소장 ▲2직급(부처장) △김영한 ERP 추진실장 △문홍기 당진화력본부 부처장요원 △황일호 울산화력본부 부처장요원 △김창배 건설처부 부처장요원 △국중양 당진화력본부 부처장요원 △이남혁 당진화력본부 부처장요원 △박찬홍 울산화력본
지식경제부▲실장급△안현호 기획조정실장 △김영학 산업경제실장 △설정선 성장동력실장 △권태균 무역투자실장 △안철식 에너지자원실장 △김호원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남인석 기술표준원장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국장급△정재훈 대변인 △전상헌 감사관 △진홍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조석 산업경제실 산업경제정책관 △김경식 산업기술정책관 △권영수 지역경제정책관 △윤수영 성장
▲실장급△안현호 기획조정실장 △김영학 산업경제실장 △설정선 성장동력실장 △권태균 무역투자실장 △안철식 에너지자원실장 △김호원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남인석 기술표준원장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국장급△정재훈 대변인 △전상헌 감사관 △진홍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조석 산업경제실 산업경제정책관 △김경식 산업기술정책관 △권영수 지역경제정책관 △윤수영 성장동력실 신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비서관 부이사관 박융수 △감사관실 감사총괄담당관 부이사관 전희두 △인사과장 부이사관 윤인재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편경범 △기획조정실 창의혁신담당관 부이사관 박필환 △" 인재정책실 인재정책기획관실 인재정책총괄과장 부이사관 김규태 △" 과학기술정책실 과학기술정책기획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부이사관 문해주 △" 과학기술정책실 정책조정기획관실
유가 110달러 돌파, 유연탄 가격 톤당 139달러에 모두들 허리띠 졸라매야 할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공기업 지분을 묶어서 관리하는 초대형 정부투자 지주회사, 이른바 한국판 ‘테마섹’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테마섹이 실현된다면 말그대로 현재 정부가 관할 중인 공기업에 대한 또 하나의 ‘옥상옥’이 나오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또 올 초부
한문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은 차세대 미래 성장 동력원 창출의 핵심 연구주제인 원천소재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일 양국의 공동연구를 통한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제1회 한-일 원천소재 워크숍’을 일본 물질재료연구소(NIMS)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연구원내에서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일부 임원의 사임에 따라 신임 부회장에 한영수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이사에 김해수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5명을 선출했다.한영수 부회장은 자동제어 계측분야의 기술선도기업인 한영넉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업계의 신망이 두터워 1998년부터 현재까지 4대째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
지식경제부는 지난 3일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에너지자원부분의 에너지자원실의 경우 대부분 과장급이 그대로 그 자리를 유지했으며 에너지기술팀장이 최규종팀장에서 문승옥 서기관이 보임됐다. 신설된 석탄자원과에 박순기 서기관이, 그리고 진종욱 에너지환경팀장이 이름이 바뀐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실 기후변화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기위원회 4개 과장석도 자리 변동이
인니 부통령과 개별면담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지난달 26일 인도네시아 부통령 방한을 계기로 대한상의 주최로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유수프 칼라 인니 부통령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하고 부통령과 개별면담을 가졌다. 김종신 한수원 사장은 이날 면담에서 한국표준형원전인 ‘OPR1000’이 인도네시아 원전사업진출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지
▲부서장급 인사 △경영기획처장 이배수 △사옥이전계획실장 박노진 △원자력사업관리실장 김종식 △배관기술처장 조직래 △환경기술처장 조기창
▲1급 승진△이학용 강남지사장 △이완상 파주지사장 △이훈 교육팀▲2급 승진△김세호 전략경영실 전략팀장 △서태원 전략경영실 혁신팀장 △박종선 기술운영처 시설부장 △김연홍 지역난방기술연구소 연구2팀장 △김유호 수원지사 기계팀장 △정영철 화성지사 운영부장 △권영철 양산지사 운영부장▲3급 승진△이창준 전략사업처 냉방사업팀장 △이기창 해외사업처 국제협력팀장 △박응규
(가나다 순)(ㄱ)△강경아 IT지원처 △강광석 서울전력관리처 △강기남 서울사업본부 △강기삼 제주지사부 △강남균 충남사업본부 △강대규 경북지사부 △강대호 구미사업처 △강명모 남서울전력관리처 △강민석 노무처 △강병연 경기사업본부 △강병현 경남사업본부 △강병화 IT지원처 △강보원 서울전력관리처 △강봉완 중앙교육원근무(공기업경영자석사과정교육요원) △강상기 송변전계
▲고위공무원 교육파견국방대학교 최형기
SK에너지는 이달 초 SK인천정유를 합병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회사내회사(CIC)인 R&M 아래에 인천CLX부문과 영업부서를 추가하고 SK인천정유 인력을 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SK에너지는 당초 계획대로 SK인천정유 임직원 530여명 전원을 인천CLX부문과 대리점 영업2팀, LPG영업2팀, 법인영업3팀으로 배치했으며 인천CLX부문장으로 최관호 전
▲고위공무원 교육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일반직고위공무원 홍용웅 △국방대학교 일반직고위공무원 김형호
대한전선그룹은 1일부로 양귀애 고문을 명예회장에 추대하고, 임종욱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13명의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임종욱 신임 부회장을 중심으로 통합적인 그룹경영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대한전선은 “글로벌역량이 우수한 인력의 승진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경영을 더욱 강화해 가고, 신규임원의
대한주택공사(사장 박세흠)는 지난해 하반기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에게 봉사하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1962년 창사 이래 45년간 유지돼 온 직능별 조직을 사업유형별 책임경영이 실현될 수 있는 사업부제 체제로 전면 개편한 바 있다.주공은 이러한 직능별 사업부제의 효율적 운영과 정착을 위해 지난달 25일자로 처·실장 및 지역본부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본부장△윤왕래 전략기술연구본부장 △김혁주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이창근 기후변화기술연구본부장 △강용혁 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장 △안영수 미래원천기술연구본부장▲단장△이원용 연료전지연구단장 △윤경훈 태양전지연구단장 △서용석 수소시스템연구단장 ▲센터장△문승현 대기환경연구센터장 △이시훈 청정석탄연구센터장 △김진수 고온태양열연구센터장 △배기광 열화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