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자매결연마을서
이날 이승락 감사를 비롯한 30여명의 봉사대원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모내기 작업을 하고 마을주변 환경 정화활동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한미 FTA 등으로 침체된 농촌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선사하는 한편, 직원들에게 공익기업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 환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자 마련됐다.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이날 이승락 감사를 비롯한 30여명의 봉사대원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모내기 작업을 하고 마을주변 환경 정화활동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한미 FTA 등으로 침체된 농촌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선사하는 한편, 직원들에게 공익기업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 환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