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전기공사協서 자료 제출…올 적격심사 시 적용

조달청 적격심사에 적용될 전기공사업종의 부채비율은 159.27%이며, 유동비율은 134.40%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액 순 이익률은 2.70%이며, 자산회전율은 1.04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달청(청장 김용민)은 올해 적격심사에 적용할 전기공사업종에 대한 경영상태 평균비율을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주창현)는 올해 조달청 적격심사에 적용할 전기공사업종 경영상태 평균비율을 조사한 결과 ▲부채비율 159.27%(지난해 162.55%) ▲유동비율 134.40%(지난해 131.79%) ▲매출액순이익율 2.70%(지난해 2.57%) ▲자산회전율 1.04회(지난해 0.93회) ▲이자보상배율 2.16배(지난해 3.21배) ▲총자산 순 이익율은 2.82%(지난해 2.30%) 등 전년도에 비해 전기공사업계의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한편 조달청은 이번에 등록한 평균비율 자료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에 등록했으며, 지난 25일 입찰공고 분부터 적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업체별 경영상태 확인은 조달청의 ‘나라장터(www.g2b.go.kr)→조달업체업무→시설→자기적→경영상태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전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