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한미 FTA의 전망’ 특강 발표

범전기계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전기계 전문가로 구성된 범전기계발전포럼이 지난 3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이중호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도시철도시스템에서 전망하는 전기계발전방향’과 삼성경제연구소 박현수 박사가 ‘한-미 FTA체결의 의의와 향후 전망’ 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 2005년 9월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심으로 전기계를 대표하는 산-학-관-연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범전기계 발전포럼은 매년 분기별로 전기계 현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그 활동영역을 점차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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