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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건설 분야 진출 적극 지원한다
지원센터, 직무설명회 개최
2008년 01월 28일 (월) 10:59:30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새해에도 제대군인들이 건설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이방휘)는 지난 22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현대건설 인재교육센터와 함께 건설기술 교육생을 선발하는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을 비롯한 대기업 내 교육센터들과 취업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 후 건설업계로의 취업을 알선하는 실무교육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올해에도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건설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을 돕기 위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건설기술 교육생 직무설명회’ 교육을 이수한 제대군인들은 현대건설 계열사 및 협력사, 해외 현장으로 우선적으로 취업 알선된다. 실제로 지난해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플랜트 품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쿠웨이트에 조기취업, 현재 플랜트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토목시공·건설공정관리·건설기계정비·측량·전기공사·건축환경설비·플랜트 품질 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 과정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학기당 120만원의 기술 장려금도 지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40세 이하(단, 플랜트품질 과정은 30세 이하의 영어중급 이상자)의 제대군인은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기업협력팀(1588-2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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