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남서울사업본부
한전 남서울사업본부(본부장 김광중·노조지부위원장 최준상)는 지난달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노사합동으로 ‘한 사람, 한 송이’ 헌화 봉사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중 본부장, 최준상 지부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간부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현충원 내 자매결연 묘역에 헌화하는 등 총 1245기의 묘소에 헌화활동을 펼쳤다.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