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지멘스
한국과 쿠웨이트의 발전소 건설계약액은 각각 1억5,000만유로와 2억8,000만유로라고 지멘스는 말했다.
지멘스는 아울러 미국의 ‘릴라이언트 에너지 앤드 인터젠’사 소유 발전소 4곳에 정비서비스를 제공키로 하는 총 4억유로 상당의 계약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멘스의 발전설비부문 책임자 클라우스 포게스는 “서비스부문 강화가 우리 전략의 핵심요소”라며 “중기적으로 서비스부문이 우리 발전설비 매출의 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