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한울회, 영화 관람 봉사 전개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소년들에게 ‘아이들의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준비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체험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시행됐다.
강원영 기자
kkang@epnews.co.kr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소년들에게 ‘아이들의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준비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체험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