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 왼쪽)은 최근 경제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환경의 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 대상 결식아동 결연후원 캠페인을 한달동안 어린이재단과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전개하였으며 남전 직원들의 모금액 및 회사 기부금 약 6528만원(명칭 ‘파랑새 기금’)과 헌혈증 200매를 지난 15일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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