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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 진정 별난 여인
2010년 03월 05일 (금) 20:17:30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미국도 유럽도 아닌 이웃 일본에서 실존하는 일이다. 일본 소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한 부부는 5년 전 남편의 권유로 자식도 없이 혼자서 외롭게 살고 있는 40대 후반의 과부를 집으로 불러들여 함께 살기 시작했다.

이유인 즉, 이 부부는 결혼한지 7년이나 되어도 부인이 오르가슴을 못 느끼는 것까지는 좋은데 ‘성교’를 할 적마다 항상 싫어하고 고통스러워한다는 것.
 
그것도 한 두 번이지 매번 회피하거나 두려워하고 있어 병원도 찾았으나 별 이상이 없고 항상 남편의 테크닉이 부족해 부인이 흥분도 하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다고 오히려 남편을 문제삼았다는 것이다.
 
견디다 못한 남편은 부인의 처녀시절을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부인은 결혼하기 전 한동안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된 것이다.

결국 이 남편은 부인과 ‘성교’를 하기 전 자신이 여성처럼 혀로 부인의 성감대, 다시 말해 유두나 겨드랑이, 음부를 비롯한 그 주위를 한 시간 가까이 심혈을 기울여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과거 손가락으로만 애무하던 때와는 달리 부인이 서서히 흥분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앓는 소리까지 내면서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이제는 발기된 ‘물건’을 삽입해도 되겠지 하고 마누라의 두 다리를 벌리고 ‘물건’을 넣는 순간 부인은 다시 경직이 되고 불안해하는 것이었다.

남편은 할 수 없이 동성애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전문가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그래서 좀 나이는 들기는 했지만 별 탈이 없을 것 같은 40대 후반의 동성애 경험이 있는 이 과부를 불러들인 것이다.

그후 참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렇게 남편의 발기된 ‘물건’을 회피하던 부인이 이 나이 많은 여인과 동성애를 하면서 남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세 사람이 동시에 ‘절정’을 맛보기까지 했다.

이렇게 해서 세 사람은 이상한 동거를 하기 시작했고 남편은 본의 아니게 두 여인을 동시에 차지하면서 신나게 사랑놀이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참으로 세상에는 별난 여인들도 많은가 보다. 남편에게서는 아무리 애무를 받고 오래 끌면서 떡방아를 찧어줘도 오르가슴의 맛을 모르던 여인이 동성애 여인의 손끝과 혀끝에 흥분도 하고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이런 특수 체질의 여인들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남성들의 발기된 ‘물건’이 진정 무서워 결혼까지 두려워하고 회피하면서 동성애자로 빠지는 경우도 있고 독신녀로 살고 있는 여인도 많다고 한다.

물론 남성을 접해보지 못한 순수한 처녀라면 첫날밤 두렵고 고통이 따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기에 첫 번째 ‘성교’에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의 거의 없다. 그것은 한마디로, 고통과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그 순간만 지나고 나면 깨끗이 아물게 된다. 다만 전기의 여인처럼 동성애자였다면 좀 다르고 고통이 오래갈 수도 있다. 그렇다고 셋이 함께 산다는 것 또한 좋은 모양새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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