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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 재혼은 싫은데…
2010년 07월 30일 (금) 10:17:07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이 세상은 살면 살아갈수록 참으로 재미있고 오묘하기만 한 것 같다. 최근 들어 ‘싱글 맘’이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는가 하면 재혼보다도 혼자 살기를 원하는 과부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한 번 결혼 해 본 여성들은 다시 남자 친구를 사귀는 것은 바라고 있지만 결혼만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아마 나이가 들면서 남편 뒷바라지 해주는 것이 너무 번거로워서 그럴 것이다.

실제 수십억원의 현찰을 가지고 있는 40대 중반의 한 과부는 남편과 사별하고 5년 이상을 혼자 살고 있는데도 재혼은 절대 안 한다고 큰 소리를 친다.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이 과부는 돈을 미끼로 자신이 원하는 남자를 마음대로 골라 재미를 보고 싫증이 나면 차 버리고 또 새로운 남자를 택한단다.

한마디로, 이성간의 지적 사랑은 외면한 채 욕정만 채우고 걷어차는 스타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런 과부들이 의외로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돈도 있고 육체도 아직 쓸만하니 번거롭게 남편을 또 만들어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그렇다. 사서 고생하지 않고도 남자의 육체가 그리우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마음대로 조정할 수가 있다. 이제는 과거처럼 얌전하게 두 다리만 벌여줄 필요가 없다.

돈이 있으니 원하는 대로 애무를 받을 수가 있고 욕정도 마음껏 즐길 수가 있다. 특히 언제나 싱싱하고 젊은 미지의 청년에게 최상의 ‘오랄 서비스’도 받으니 항상 오르가슴의 맛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까, 돈 많은 과부들은 하나같이 재혼을 꺼려한다.

요즘에는 부유한 60대의 할머니들도 할아버지 뺨칠 정도로 젊은이들을 선호하고 있고 또 이들에게 애무를 받길 원한다.

그것은 젊은이들을 통해 오르가슴의 맛을 보게 되면 그때마다 1년은 더 젊어진다는 속설이 이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60대 이상의 할머니들이 20대 청년과 사랑을 나누면 1년도 못가 훨씬 젊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육체뿐만 아니라 외적 감각도 달라지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돈 많은 과부들이 재혼은 싫어도 열심히 욕정을 채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의학적으로도 오르가슴의 맛을 톡톡히 보는 여성들은 그렇지 못한 여성보다도 훨씬 젊어지고 피부에 윤기도 자르르 흐른다고 한다.

그만큼 ‘절정’을 동반한 육체관계는 남녀 모두에게 젊음을 갖다 주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돈 많은 과부들이 ‘육체의 만족’에만 집착하다가 오히려 큰 코 다치는 경우도 많음으로 필히 조심해야만 할 것이다. ‘욕정의 늪’에는 항상 위험이 뒤따르고 함정도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결국 ‘재혼’이 싫으면 적당하게 ‘육욕’을 채우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그리고 장래를 위해서도 매우 바라직할 것이다. ‘중용’이 그래서 좋은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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