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발전노사 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임금협상 문제를 시작으로, 최근 남동발전 증시상장 결정 등으로 노사간 대립 양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4일 한전 본사에서 열린 발전노조 대의원 결의대회에서 이호동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전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전기연구원, 전기차 정책 발전 위한 ‘차린 컨퍼런스’ 개최 LS머트리얼즈, ‘大전력 부하 제어시스템’ 개발 중부발전, 발전·조선·해운 선박 탄소배출 감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중부발전, 2024년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한전산업개발(주), (사)꿈꾸는마을과 장애인 자립 지원 및 상생문화 확산 위한 결연협약 체결 한전, 대용량 고객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도입으로 전력공급 안정성 강화 추진 LS에코에너지, 덴마크에 초고압 케이블 공급 전기연구원, 전기차 정책 발전 위한 ‘차린 컨퍼런스’ 개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LS ELECTRIC, 차세대 ESS 앞세워 유럽 친환경 전력 시장 공략등록일 지난 22일부터 5일간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 독일 ‘하노버 메세 2024’ 참가 LS전선, 美 정부의 1365억 지원, 해저사업 가속도 SK E&S, 말레이시아 최대 전력기업과 에너지솔루션 사업 협력 나서 남부발전, 민관공 협업‘2024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업무협약 체결 중부발전, 투명한 정보 공개로 우수공시기관 선정 동서발전, HD한국조선해양·중진공과 조선산업 온실가스 감축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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