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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協, 신성장동력 창출에 집중
50회 정기총회…업역 확충·경쟁력 강화 등에 주력키로
2015년 02월 27일 (금) 15:45:00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장철호)는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과 이정현·이강후 의원과 김시호 한전 영업본부장 등 전력산업계 내·외빈과 전국 20개 시·도회 대의원, 수상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전기공사협회는 25일 63컨벤션센터에서 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장철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회는 사업영역 다변화와 회원 서비스 질적 개선 등 회원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희망찬 백년 미래의 기반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업계 현안인 전력신기술제도 개선과 전기공사업법 개정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공사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2014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일부 개정(안) 승인의 건 등의 부의의안을 상정, 심의했다. 

이날 확정된 전기공사협회 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건설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한 시공영역 확대 발굴과 사업영역 다변화에 실천목표를 두고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기반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반사업을 추진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환경 구축을 위한 세부추진목표를 수립해 회원 행복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작업도 성실히 수행한다.

이와 함께 ▲환경 변화에 대한 사업영역의 다변화 ▲회원 서비스의 질적 개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환경 구축 ▲회원사 경쟁력 강화 기반 확충 등 4대 사업목표도 설정했다.

한편 전기공사협회 2015년도 수지예산은 213억5087만원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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