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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묵직한 청렴 ‘의무’ 각인
50개 협력사와 청렴파트너 협약
2015년 10월 22일 (목) 15:59:55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22일 협력사와의 청렴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상생발전을 결의하기 위해 2015년 청렴파트너 협약식을 개최했다.
   
▲ 한전KDN은 22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50개 협력사와의 2015년 청렴파트너 협약식을 개최했다.

서울 외교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문상옥 한전KDN 상임감사와 50개 협력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상호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을 위해 무엇보다도 청렴파트너십이 중요한 요소라는데 공감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문상옥 상임감사는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회사 청렴의지와 그동안 강도 높게 추진된 정책들을 설명하며 한전KDN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협력사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참석자들의 청렴협약서 서명에 이어 ‘청렴이 미래다’라는 구호 아래 상호 투명하고 건전한 사업 파트너로 함께 손을 모을 것을 결의하는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점토판에 손을 담그는 참석자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해 ‘구호’ 뿐인 청렴이 아니라 묵직한 ‘의무’로 마음판에 각인되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한전KDN은 이 날 진행된 핸드프린팅을 액자로 제작, 참석자들에게 전달해 지속적으로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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