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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나주이전 직원 ‘삶의 질’ 향상 주력
일과시간 전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지원
2015년 11월 10일 (화) 14:45:51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나주지역으로 이전한 직원들의 ‘일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일과시간 전후로
   
▲ 한전KDN은 나주지역으로 이전한 직원들의 ‘일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라 출퇴근시간 단축 등으로 늘어난 개인시간들을 심신단련, 자기계발, 여가활동 등으로 가치 있고 풍성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 전에는 어학 강좌, 근무시간 이후에는 건강관리, 자율학습, 여가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고, 그 이외에도 지역 주민 및 이전기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와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근무시간 전에는 영어 회화 및 중국어 사내강좌와 인터넷 E-러닝을 통한 외국어 학습 기회 제공으로 직원들의 자율 어학학습 활동을 지원함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일과 후에는 심신단련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창의강좌(요가, 기타연주, 꽃꽂이 등) 개설과 각종 사내 동호회 활동을 활성화해 활력소가 넘치는 기업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요구에 부응해 야간시간을 활용한 야간특강 기술교육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제이쿼리 핵심기술’ 등 직원 참여요구가 높은 2개 과정을 일과시간 이후 개설해 근무시간 중 기술교육 참석이 여의치 않았던 직원들이 다수 참석해 자율학습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 및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건전한 자기계발과 인문적 소양, 공통된 관심사에 대한 정보 공개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KDN 열린강좌’를 매월 시행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놓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열린강좌는 ‘광주·전남 지역 학교 소개와 입시전략’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前 기아 타이거즈 감독을 역임한 김성한 감독을 초청해 ‘야구에서 배우는 리더십과 팀워크’라는 주제로 매달 꾸준히 강좌를 개설해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임수경 사장은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한전KDN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기도 하고 직원이기도 한 KDN직원들의 건전한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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