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 상징성 강화·홍보정책 일원화 조치

▲ 전기저널 전용 홈페이지(www.keaj.kr) 초기화면.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조직 CI (KEA)의 상징성 및 홍보정책 강화 차원에서 새로운 홈페이지 도메인(www.kea.kr)을 새롭게 도입해 사용한다.

이는 대한전기협회 영문약칭인 KEA를 사용하는 기관이 증가하고 협회 CI 및 영문약칭과 이전 홈페이지 주소(www.elec.or.kr)가 상이함에 따른 사용자들의 혼란과 오류를 저감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전기협회는 보다 강화된 산업계 및 회원서비스를 시행하는 한편, 통계서비스 연동 등 공익우선 정책수행에 따른 홍보연계성과 조직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며, 기존 도메인도 11월까지 한시적으로 병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기협회는 1965년 7월 창간 이래 전기계 대표 매체로 기능해온 월간 ‘전기저널’ 전용 홈페이지 도메인(www.keaj.kr)를 오는 15일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전기협회는 대폭 개편된 전기저널의 콘텐츠를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독자편의성 증대, 전력정책 관련 사회적 수용성 확대와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제시 등 국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열린 창’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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