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생활서비스부터 나만의 맞춤정보까지 한 곳에 모아

▲ 전력거래소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의 설치방법과 활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27일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로 일대에서 정부3.0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의 홍보에 나섰다.

전력거래소는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나주혁신도시 전력거래소 본사 및 인근 지역에서 알리미 앱의 다운로드 방법 및 활용방법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194개 핵심 정부서비스 정보를 한 곳에 모은 모바일 앱으로 ‘나만의 맞춤혜택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 목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경무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을 이용해 많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정부3.0의 생활화와 내재화에 전력을 다 해온 전력거래소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국민행복 증진과 국가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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