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4.7 화 16:38
> 뉴스 > 원자력
       
한전기술, 加 캔두에너지社와 기술협력
원전 기술교류·공동사업 개발 협력 강화
2017년 04월 25일 (화) 09:52:15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 프레스턴 스와포드 캔두에너지 사장과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왼쪽 네 번째부터)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과 캐나다 캔두에너지(CANDU Energy)(사장 프레스턴 스와포드)는 24일 경북 김천 한전기술 본사에서 상호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협의는 프레스턴 스와포드(Preston Swafford) 사장의 한국 방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사간 국내외 가동원전 엔지니어링사업 발굴, 원전 사업 협력방안 등이 협의됐다. 캔두에너지社는 캐나다 SNC-라발린 그룹(SNC-Lavalin Group) 계열사로 원자로의 설계와 공급,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회사다.

우리나라는 캐나다에서 개발한 가압중수로인 캔두형 원전을 월성 1~4호기에 도입해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전기술은 월성 1~4호기의 종합설계와 원자로계통설계를 공동설계로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경수로와 중수로형 원전 설계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한전기술은 원전의 신규 건설뿐만 아니라 가동원전 엔지니어링 등 사후관리에서도 양사간 해외시장에서의 협력을 기대한다”며 “이번 협의를 계기로 원전분야 기술 및 사업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공동 사업개발을 위한 우호적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