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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평균 SMP 92.06원 기록
전년 동월 대비 LNG 7.7%·석탄 37.3% 열량단가 상승
2017년 05월 11일 (목) 20:43:58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LNG의 열량단가 상승 등으로 3월 평균 SMP가 92.06원을 기록, 지난해 3월 87.31원에 비해 5.4% 상승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3월 SMP는 92.06원으로 2월 91.07원에 이어 두달연속 90원대를 유지했다. 주요 연료원별 열량단가를 살펴보면 1G㎈당 LNG의 경우 5만5705원으로 지난해 3월 5만1746원에 비해 7.7% 상승했다. 석탄의 경우 2만1047원으로 지난해 3월 1만5331원에 비해 37.3%, 유류도 5만6011원으로 전년동월 3만8967원에 비해 43.7%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 3월 85.1%였던 LNG발전기의 SMP결정비율은 98.9%까지 상승했다.

지역별 평균SMP는 육지 91.67원, 제주 129.71원을 기록했다. 최저 육지SMP는 3월 6일 04시에 여수화력#1가 결정한 61.63원이며, 최고 육지SMP는 3월 4일 24시에 GS당진복합1CC가 결정한 96.69원이다. 육지 중앙급전발전기에 적용하는 정산상한가격은 143.72원이었으며 3월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3월 전력거래량은 441억9000만㎾h로 평균기온 하락으로 인한 난방수요 증가 등으로 지난해 3월 431억6000만㎾h 대비 2.4% 늘었다. 이에 따른 3월 거래금액은 4조871억원이다.

총 정산금 4조871억원 중 계획발전전력량정산금 2조9223억원(71.5%)과 제약발전전력량정산금 3132억원(7.7%)을 합한 전력량정산금은 3조2355억원으로 79.2%를 차지했다. 제약발전전력량정산금 중 계통제약발전전력량정산금(SCON)은 1486억원, 발전사업자요구발전량정산금(GSCON)은 1645억원을 점유했다.

용량정산금은 5275억원(12.9%)을, 시운전발전량정산금(EBCO), 제약비발전정산금(COFF), RPS의무이행비용정산금 등 기타정산금은 3241억원(7.9%)을 기록했다.

3월 최대전력수요는 7일 10시에 기록한 7676만㎾로 전년 동월대비 1.4% 증가했다. 최대전력수요 발생 시 전력공급능력은 9384만㎾로 공급예비력은 1708만㎾(공급예비율 22.3%)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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