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6 월 09:58
> 뉴스 > Industry
       
현대重그룹 협력회사, 17년째 장학금 ‘쾌척’
울산 및 전남 영암 중·고교 80명에 4천만원 전달
2017년 05월 19일 (금) 10:02:00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협의회가 17일 울산 동구 청운고등학교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들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17년째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와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의 협력회사협의회는 17일 울산 동구 청운고등학교에서 현대청운고등학교와 현대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전남 영암군청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별도로 기탁한다.

이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학교생활로 주변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 이들 학교의 학생 8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해지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각 사의 협력회사협의회 대표들과 박인권 현대중공업 통합구매부문장, 김근안 현대일렉트릭 경영지원부문장, 박순호 현대건설기계 경영지원부문장, 이종희 현대학원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17년 동안 지역 학생 540명에게 총 3억2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수태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장((주)파나시아 대표)은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모든 회원사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며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금 기부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협의회는 장학사업뿐 아니라 1991년부터 매년 불우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 지난 26년간 총 4억8000여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