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조합 임직원
전기조합은 “한민족인 북녘 동포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성금 접수는 31일까지로 조합 관리본부 총무팀으로 문의하거나 전기조합 온라인 계좌(우리은행 : 525-078426-13-009)로 입금하면 된다.
전기조합은 7일까지 양규현 이사장 및 직원을 비롯해 조합원들이 속속 참여해 200여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kautsky@e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