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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loT 기술 친환경 스마트 팩토리 실현
빅데이터 기술 활용, 모듈 및 센서 효율성 높여
85% 이상 전력감소 및 비용 절감 효과 동시에
2017년 08월 22일 (화) 11:15:12 이동원 기자 won@epnews.co.kr

대기 환경 관리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는 최근 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IoT 집진기’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릭스의 ‘스마트 IoT 집진기’는 발전소 및 제철소 등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집진기에 Io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모듈과 센서를 장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에어릭스는 국내 최대 철강기업 현장 두 곳의 라인에 ‘스마트 IoT 집진기’를 시험 적용한 결과 탈진 제어와 불출 제어에서 85% 이상의 전력감소 효과와 스마트 집진기 당 연간 3000만 원 이상의 전력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또한, 집진기 운영 센서 모니터링 및 스마트 정비 시스템을 파일럿 운영으로 확인했으며 이 같은 파일럿 설비 운영의 성공으로 120여대의 상용화를 연말까지 완료해 스마트 IoT 집진기 시스템을 상용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 IoT 집진기’에는 에어릭스가 개발한 스마트 관제 시스템 ‘ThingARX 플랫폼’이 탑재됐다. ‘ThingARX 플랫폼’은 지난 3월 KETI(전자부품연구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완성한 플랫폼으로 oneM2M 표준화를 위해 모비우스 기반으로 개발한 상용화의 모범 사례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에어릭스의 ‘스마트 IoT 집진기’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실질적인 전력 및 비용 절감 성과까지 이끌어내며 친환경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며 “앞으로 에어릭스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집진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효율적인 운영 및 비용 절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IoT 기술을 활용한 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백필터집진기 점유율 1위 기업인 에어릭스는 미세먼지 저감 등 집진설비 분야에서 기술력 및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76년 설립 이후 41년간 대기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포스코 집진설비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필터(Bag Filter) 설비, 건〮습식 전기 집진기, 악취방지설비, 에너지 절약형 환경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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