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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중소제조업, 스마트팩토리 해답”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동력 주목
에어릭스, IoT 기술 솔루션 선보여
2017년 11월 21일 (화) 10:26:22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스마트 팩토리가 중소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확립을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자국의 산업 입지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역시 2018년까지 ‘스마트공장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개로 보급 및 확산하려는 정부의 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사업 성과’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 도입 기업의 생산성이 23% 증가했고 불량률과 원가는 각각 46%, 16%가 줄었다고 나타났다.

다만 삼성, LG와 같은 국내 대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도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에 비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도입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이에 중소기업 환경에 맞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기환경관리솔루션기업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는 산업 현장에 Io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중소기업 환경에 맞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 공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IoT 기술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에어릭스의 ‘iWAS(IoT Wireless Automation System)’는 높은 가격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나 IoT 제품을 도입할 수 없는 영세〮중소기업 및 자동화 설비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대기업 단일 공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이다.

산업설비 시스템을 IoT로 제어하는 핵심 기기로써 PLC를 대체하여 활용하거나 PLC가 필요한 설비에 적용해 IoT 스마트 팩토리 설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설비비 및 설치시간을 줄이는 무선 IoT 센서를 부착해 공정 전체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및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설비 상태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맞춤형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이기도 하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중소기업에 맞는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만들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생산 공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며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향상되면 제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중소 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위한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릭스는 지난 1976년 설립 이후 41년간 대기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포스코 집진설비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필터(Bag Filter) 설비, 건〮습식 전기 집진기, 악취방지설비, 에너지 절약형 환경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관제 시스템 ‘ThingARX 플랫폼’ 개발을 기점으로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관리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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