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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너지자립 자율인증 마을 최다 선정’
클린에너지자립마을 조성 본격화
2018년 05월 02일 (수) 11:28:24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집중지원 대상 마을 발굴·고도화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에 부산지역 내 에너지자립마을이 전국 최다 규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 선정된 지역은 ▲부산 강서구 상방 ▲본녹산 ▲방근마을 ▲금정구 조리마을 ▲기장군 월평마을 등 5개 마을로, 전체 26개 마을 중 부산시가 전국 최다로 5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란 기존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보급된 마을을 대상으로 인증제를 실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을 추가 지원하여 민간주도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제도에 전국 11개 시·도, 73개 마을이 지원하였고, 에너지 자립률 산정방법의 적절성, 자립률 고도화 가능여부 등을 평가하여 최종 26개 에너지자립마을이 선정되었다.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에 선정되면 ▲재생에너지설비 설치보조금, 설치융자금 우선지원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추천 ▲교육홍보자료 및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정창석 부산시 클린에너지정책보좌관은 “부산에 전국 최다 규모인 5개 마을이 에너지자립마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시민들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마을공동체 스스로 에너지원을 보유하고 자립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자극제가 되어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에 한층 다가설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향후 부산시는 친환경에너지마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사업,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에너지자립마을도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를 통해 인증받도록 신청해 마을단위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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