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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자력 전시회 WNE 2018 개최
미래 관련 산업 위한 국제적 만남의 장
2018년 06월 11일 (월) 11:51:44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26일부터 28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원자력 전시회 (World Nuclear Exhibition)에 전세계 원자력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전에 열렸던 두 차례의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제3 회 전시회는 새롭고 현대적인 세팅과 보다 편리한 접근성으로 매우 흥미로워졌다.

이미 750개의 업체가 예약을 마쳤는데 이것은 2016 년에 비해 10 % 증가한 수치다. WNE 2018은  ‘원자력 산업의 새로운 시대’라는 올해 전시회의 주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혁신 및 연구 프로그램, 탁월함을 지향하는 성과와 경쟁력을 위한 진정한 추진력은 이 전시회의 전면과 중심이 놓여지게 될 것이다.

WNE는 출품업체가 이끄는 원탁회의와 워크숍으로 구성된 패키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세계 원자력 분야의 주요 발전을 강조하며 특히 4가지 주제를 통해 전세계 원자력 산업의 주요한 발전을 집중 조명한다.

또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WNE는 연료 전환에서 폐기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체 사이클 (추출 제외)을 포괄하는 민간 원자력 분야의 글로벌 기업을 한자리에 모은다.

이전 두 차례 전시회의 뒤를 이어 이번 전시회는 제품과 글로벌 수요의 교차점으로서 더 많은 해외 출품업체들이 참가하는데 출품업체의 40%가 해외에서 참가하고(2014년에는 27%), 31개국에서 참가하며, 15개국의 국가관이 설치되며 주요 글로벌 리더들이 참가한다.

메이저 기업들과 더불어 중소기업 및 신생 기업들이 참가하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미주, 러시아에서 3 일 동안 2 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참가한다.

WNE는 최고의 비즈니스 촉진 전시회다. 올해 4,000 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준비된다(2016 년에는 3,200 건). 이것의 목적은 국제적인 상담, 공급업체 및 주요 글로벌 구매자 간의 경험 및 모범 사례 공유를 촉진하고, 신규 계약 체결 및 새로운 파트너십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촉진은 BPI France의 후원으로 6 월 28 일 열리는 투자자의 날(Investor Day)의 주제이기도 하다. WNE가 투자자들에게 실제로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투자자들은 중소기업 및 Startup Planet에서 발굴한 20개의 유망 기업들 가운데에서 투자를 원하는 출품업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 올해 약 100 개 기업에서 147 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제출되었는데(2016 년대비 24 % 증가), 그 중 절반은 중소기업이다. WNE상 수상자는 전시회 첫날 오후인 26일 토론 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원자력 산업은 기존의 공장 및 신규 프로젝트의 품질과 효율성 및 안전성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체 가치 사슬에서 디지털 전환 경로를 따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민간 원자력 부문의 디지털화는 산업 프로세스를 재창조하며, 차세대를 끌어 들이고, 내일의 재능있는 전문가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독보적 인 기회를 제공한다.

WNE 2018은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신규 프로젝트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화, 시뮬레이션, 모델링, 데이터 마이닝, 인공 지능, 로보틱스, 코로보틱스, 무인 항공기, 첨가물 제조, 증강 현실, 연결된 물체 등 디지털 및 기술 혁신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출품업체의 약 20 %가 디지털로 업무 또는 전문 분야을 소개할 것이며 디지털 전환을 반영하기 위해 많은 회의가 개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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