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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코리아, ‘색상’ 활용 제품규격 구별 디스팅고 출시
다발 및 드럼포장 절연전선, 각각 도체규격·제품종류별분류
2018년 10월 01일 (월) 11:59:16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케이블 및 케이블링 시스템의 선도기업인 넥상스는 색상으로 제품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디스팅고 (DISTINGOTM)를 선보인다.

디스팅고 (DISTINGOTM)는 전선의 종류 및 규격을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품 규격과 종류를 색깔로 구분하는 방식으로써, 다발 포장하는 절연전선에는 도체규격별 라벨의 색상을 다르게 하였고, 드럼 포장하는 전력선의 경우에는 제품종류별 라벨의 색상을 다르게 함으로써 제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디스팅고는 식별하다, Distinguish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상표로써 2013년부터 넥상스가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케이블 피복에 색상 띠를 입혀서 원거리에서도 그 제품의 색상을 보고 전선의 규격을 식별할 수 있도록 적용된 반면, 넥상스코리아에서는 국내 실정에 맞게 포장 라벨의 색상으로 식별할 수 있게 고안되어 제조공장, 유통, 설치 단계에서 제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응용 되었다.

디스팅고 출시 이전에도, 넥상스는 업계 최초로 2016년 4월에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한 신개념의 HFIX인 알씨큐어 쏙(ALSECURE® SSOC) 을 출시하여 국내 절연전선 시장에 변화를 가져 왔고, 새로운 방식의 조장 표기법, 메트리움(METRIUM : 프랑스 본사 특허 FR1258322 ) 을 2017년 5월부터 도입하여 손쉽고 빠르게 길이 및 조장 방향을 확인하게 해줌으로써 정확한 절단 및 사용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8년 3월부터는 알씨큐어 쏙(ALSECURE® SSOC) 에 외경이 굵은 전력선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메트리움(METRIUM) 을 적용하여 시공자가 전선의 길이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를 제공해 줌으로써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하였다.

넥상스코리아 줄리앙 위버 대표이사는 “라벨 색상으로 전선의 규격을 구별할 수 있게 착안한 한국형 디스팅고 (DISTINGOTM) 는 넥상스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지향적인 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 주는 좋은 예다. 간단하지만 제품의 생산, 운반 및 설치과정에서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넥상스가 추구하는 가치중의 하나인 고객 생각하기 (Think Customer) 를 항상 염두에 두고 실천하고 있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넥상스는 전기인들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한편 넥상스는 첨단 케이블링 및 커넥티비티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써 광범위한 종류의 세계 최고의 제품 및 혁신 서비스를 통해 생활에 에너지를 전해준다. 120년의 역사동안 혁신은 그룹의 핵심가치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넥상스가 고객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하며, 더 효율적인 미래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현재 넥상스그룹은 빌딩 및 영역(유틸리티, 스마트그리드, 인터넷 이동성), 초고압&프로젝트(오프쇼어 풍력발전, 해저 인터커넥션, 육상초고압), 통신&데이터(데이터 전송, 통신 네트워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LAN), 인더스트리 및 솔루션(신재생에너지, 교통, 오일&가스, 자동화 등)의 네 가지 주요 산업분야의 고객들에게 제품을 제공하며 에너지 전환의 활성화 및 데이터의 기하급수적인 성장 지원에 전념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넥상스그룹의 영업활동 및 사내 업무의 기본 원칙이다. 지난 2013년 넥상스는 전선업계 최초로 넥상스재단을 설립하여 전세계 빈곤 지역에서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 있다. 넥상스그룹은 유로파케이블, 미국 전기공업회(NEMA), 국제 전선제조업체 연맹(ICF), CIGRE 등을 비롯한 업계를 선도하는 여러 산업 협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품질의 케이블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넥상스는 34개국에 공장과 전세계에 영업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약 26,000여명이 넘는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7년 매출은 64억 유로이고, 넥상스는 파리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유로넥스트파리의 A그룹에 속해 있다.

넥상스코리아는 2001년에 넥상스 그룹사가 되었고, 빌딩용 전선, 자동차용 전선 및 오일 및 가스 플랜트 프로젝트용 다양한 전선을 생산 공급 하고 있으며 공장은 음성과 청원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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