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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피이, 과감한 투자로 전력기자재 시장서 두각
지중배전 접속재 및 저가형 내진배전반 인증완료, 한전과 공공기관 본격공급
2018년 10월 29일 (월) 12:15:24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 내진배전반
뉴타입 성능향상 자기수축형·조립형 2종류 직선접속재 이달 한전 유자격등록
23kV AL 직접 접속재 국내최초, VLF PD 진단 완벽히 개선된 제품 평가받아
K-FRAME 적용한 저가형 내진배전반 중기청 성능인증 및 공공기관 납품개시 
내년 엘보접속재 개발 명실 상부한 전력 기자재 종합 제조업체 면모 갖출 것

 

지중시공분야 전문기업인 (주)이피이(대표 최종현)가 최근 한전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성능이 향상된 새로운 타입의 지중배전접속재와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내진특성에 특화된 내진배전반 등을 개발, 성능에 대한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이회사는 계속되고 있는 전력시장의 많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40년간의 전문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중배전분야 기자재까지 사업을 넓히는 등 강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공, 설계, 감시제어분야의 꾸준한 발전과 배전 접속 자재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지중화 사업의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주)이피이는 이제껏 지중분야 전문회사로 국내 지중송전분야에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최근에는 기존 생산 중이던 23kV AL케이블 직선접속재를 VLF PD품질특성향상을 요구하고 있는 한전에 맞춰 자기수축형과 조립형 직선접속재 2가지 모두 과감히 재개발하여 올 10월에 한전 공급유자격 등록을 완료하였다.

이번에 한전이 새로 인증한 이피이의 NEW TYPE 접속재는 한전에서 시공 후 진단시 문제가 되고 있는 VLF PD 진단의 특성을 개선한 제품으로서 앞으로 NEW TYPE 접속재 사용시 VLF PD 개선이 되어 시공 품질 향상에 지대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VLF PD란 Very Low Frequency의 약자로 약 0.1Hz의 저주파의 AC전압으로 부분방전을 진단하는 신 진단법이다.
한전에서는 사고 발생 예방 차원에서 VLF PD진단을 2015년부터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시공업체 와 제조업체는 VLF PD 진단시 제품 자체개선 보다는 외부보강을 통해 당장의 진단만 통과하는 방법으로 VLF PD진단을 통과하고 있으며, 이를 완벽히 개선한 제품은 ㈜이피이가 국내 처음이란 것이 이피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피이는 VLF PD 발생원인으로 지목되는 절연체와 외부반도전층 사이의 삼각공극이 발생되는 위치의 고무슬리브 두께를 증가시켜 면압을 극대화 시키는 설계와 탄성력이 높은 재질을 사용하여 VLF PD 발생을 최소화 시켰으며 또한 특수한 실리콘그리스를 사용하여 공극을 최소화 하여 VLF PD 진단시 최적화되는 제품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VLF PD 진단시 기존제품은 면압확보를 하기 위해 접속재 시공후 윗부분에 메탈밴드 등으로 압박을 가해주는 방식을 사용해 왔는데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압박은 제품의 불량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는 또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이 내포되어 있다.

또 ㈜이피이는 VLF PD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직선접속재를 개발완료 하여 출시예정이며 이에 상응하는 종단접속재를 시험중이다.
최종현 이피이 대표는 “한전에 송전용 절연통보호장치, 상이격금구류, 배전용 리드선피뢰기 등 여러 기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에 멈추지 않고 내년에는 엘보접속재도 개발하여 명실상부한 전력 기자재 종합 제조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리고 밝혔다.

또한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발생에서 한국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을 파악하여 개발을 시작하게된 내진배전반사업은 품질에 대한 신뢰를 인정받아 중기청 성능인증이라는 결실을 맺고있다. 금년 10월 중기청 성능인증을 완료한 ‘ 대칭형  K-Frame을 적용한 저가형 내진배전반’은내진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배전반 내부에 TRUSS 구조의 원리를 적용, 기존 프레임에 마름모형 버팀대를 구성하여 충격을 흡수하고, 차단기, 변류기, 부스바 등 내부 기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함체를 ‘K자’프레임 탄성구조로 설계했다.

VCB, CT, 부스바 등 외함 내 기기를 하부에 배치, 무게중심과 전단력을 낮춰 내진성능을 향상시켰고, 45°의 대칭형 K-FRAME을 이용해 수직·수평진동에 대한 저항성도 확보했다

배전반 하부에 댐퍼, 스프링 등을 설치한 제진,면진 구조 배전반은 장기 하중에 의한 경년 변화로 인해 탄성능력이 저하되어 내진기능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내진구조인 대칭형 K-FRAME을 적용한 저가형 내진배전반은 배전반의 내구연한 동안 내진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일반배전반 프레임에 대칭형 K-FRAME을 적용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내진성능을 발휘하며, 다른 구조의 내진배전반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훨씬 높다.

또한 대칭형 K-FRAME을 적용한 저가형 내진배전반의 핵심기술은 안전사고 예방기술이다.  전원이 투입된 상태에서는 안전도어 개방이 불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유지보수 시의 감전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안전키를 적용하였다.

또한 함께 설치된 지진감지 콘트롤러에 지진감시상태, 전원투입상태, 안전도어 개방상태 등의 배전반의 안전상태가 표시되고, 지진발생시 배전반내부는 물론 각종 가스, 유류 등의 밸브, 펌프, 전기사용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어 지진발생 후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내진배전반이다.

최종현 이피이 대표는 “내진형 제품이 대세인 전력기기 및 전기부문의 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이피이는 정부조달시장에서도 입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추가 특허 등록 및 내년 초 우수조달제품 인증 획득을 위해 더 나은 기능과 최고의 품질확보에 매진하고 있다”고 아울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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