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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7천 전기공사기업, 안전시공 세계최고품질 다짐
한국전기공사협회 제54회 정기총회 개최
2019년 02월 27일 (수) 15:33:38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2019년 사업계획 등 5개 부의의안 의결

1만7천여 전기공사기업의 총의를 모아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2019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서울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등 5가지 부의의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장을 비롯한 한정애, 홍의락, 송갑석, 손금주 국회의원과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한전, 전기안전공사 등 주요 발주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등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도 자리해 업계의 화합을 다졌다. 특히 1만7천여 회원들을 대표한 전국에서 295명의 대의원들이 모여, 업계 발전을 위한 열띈 논의를 열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님들께서 보여주신 성장의 저력을 바탕으로 新 전기공사업을 창조하는 역사의 시작을 알리기 위하 이 자리에 섰다”며 “미래산업 정책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정관에 명시하고, 기존 업역의 틈새시장을 확장하여 업계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착공되는 오송사옥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추진하여 인력에 대한 갈증을 해소 시키고, 업계 시공품질 향상과 안전시공현장이라는 일거삼득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2019년 슬로건을 ‘패러다임의 전환기, 회원의 힘으로 힘찬 도약’으로 정하고 회원이 행복한 협회상 구축, 신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 전기공사 핵심 인재 육성을 사업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8개 사업군 21 단위 사업을 편성 추진하게 된다.

이 밖에도 2018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재해예발기술원 법인분리(안) 승인의 건, 정관 일부변경(안) 승인의 건 등이 의결되었으며, 특히, 협회 오송사옥 재원 마련을 위한 ‘시도회 사옥 매각 승인의 건’도 대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되었다. 시도회 사옥 매각은 전날 열린 전기공사공제조합에서 ‘시도회 사옥 매입의 건’을 의결한바 있어, 차후 두 기관은 합리적인 절차를 걸쳐 시도회 매입·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행사는 본격적인 총회 앞에 진행된 ‘안전시공실천다짐대회’였다. 이미 전국 20개 시도회의 정기총회에 맞춰 자발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중앙회 정기총회를 마지막으로 실천다짐대회를 마무리 짓게 되었다.

한편 총회에서는 시공품질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포상 수여식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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