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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전략·혁신·성과 해커톤 개최
정부 혁신적 포용국가 정책 선도적 이행
2019년 05월 02일 (목) 09:27:47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위하여 시민과 함께 전략체계 개선방향에 머리를 맞댔다. 환경안전 중심의 국민안심 에너지 생산, 에너지 전환 중심 발전산업 포용성장, 사회적가치로 국민신뢰 회복 중점 추진을 통해 혁신적 포용국가 달성에 앞장선다는 복안에서다.

남부발전은 이를 위해 최근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략·혁신·성과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 참여자가 팀을 이뤄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해커톤 행사는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정책 등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경영방침과 전략, 사회적가치 혁신체계의 개선방향 토론을 통해 올해 중점과제를 도출하여 실행하겠다는 계획에서 마련됐다.

남부발전 본사와 사업소의 핵심 실무자가 총 출동한 이날 해커톤에는 시민단체, 학계, 중소기업 대표 등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의 아이디어와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올해 남부발전 전 직원의 구체적인 업무방향과 실천방안을 시민의 관점에서 도출했다.

중점과제로는 국민안심 에너지 생산을 위해 협력사와 국민까지 확장한 사람 중심의 안전체계 재구축 방안과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 발전소 친환경화와 부산물 자원화, 국민건강검진 등 국민 특화사업 발굴 추진, 에너지산업 포용성장을 위한 디지털 혁신과 해외사업 확대를 통한 에너지생태계의 성장인프라 구축, 지역현안 연계 지역공감형 경제활성화 추진,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 등 사회적가치 창출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담겼다.

남부발전은 또한 헌신, 혁신, 소통의 핵심가치와 연계해 국민과 국가를 위한 공적책임 강화와 자율적 동기부여 및 구성원 삶의 질 제고 등을 목적으로 9개조로 나눠 토론을 벌였으며 인권경영체계 강화, 국민 및 근로자 생명 등 9대 기업문화 개선주제를 도출, 실행과제를 발굴키도 했다.

발굴된 실행과제는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계량지표를 도출하고 담당부서 선정 및 사규 등 제도에 반영하여 내재화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고도화할 예정이다.

서정출 남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혁신적 포용국가는 기존 업무방식을 국민관점으로 한 발 더 나아가려는 의지와 전략,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전 직원 속에 내재화하여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여 협력사, 지역주민, 더 나아가 국민을 전 생애주기에 걸쳐 책임지는 남부발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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