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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 ESS 생태계 육성 통합 협의회 출범
ESS 산업 생태계 활성화 상생 협력
2019년 09월 02일 (월) 09:21:43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정부의 ESS 사고원인 조사결과 및 안전강화 대책발표(‘19. 6. 11) 이후 ESS 산업 안정화 및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간자율의 통합 협의회가 출범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최근 COEX 컨퍼런스룸에서 산업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 ESS자문위원회 위원과 ESS 제조. 설치시공. 운영 사 및 관련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SS 생태계 육성 통합 협의회’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초대회장으로는 이학성 LS산전 사장이 선임됐다. 이학성 LS산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ESS 산업의 재도약과 제2의 부흥을 위해 업계 간 상생 및 소통의 틀을 다져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남호 산업부 국장은 축사를 통해 “ESS 관련 산업계가 정부와 함께 화재사고 사태를 수습해 오는데 솔선수범하고 예방방지를 위해 애써주신데 감사드리며 통합 협의회 탄생을 계기로 ESS 산업 생태계 및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업계의 소통과 협업수준을 제고해 가는 계기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그동안 관련 산업계에서는 ESS 사업이 조기에 확대 보급되면서 전 주기적 컨트롤타워 및 기술적·시스템적 통합운영의 한계와 안전대책 발표 이후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중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정부에서도 ESS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적 시각에서의 배터리, PCS, SI, EPC 등 범 ESS 산업계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련 산업계는 이번‘ESS 생태계 육성 통합 협의회’가 발족되면 ESS 생태계 간 협업 및 상생발전을 위한 공감과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생태계 복원은 물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업계의 구심체 역할을 해 주면 좋겠다는 뜻도 밝혔다. 

통합 협의회가 설립되면 가장 시급한 문제로 정부 대책발표에 따른 사업재계 프로그램 점검 및 후속사업 발굴과 단체보험의 조기인수 등 사업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현안을 집중 해결하고 장기적으로는 ESS 산업통계 작성, ESS O&M 시장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 ESS 설치·운영 및 안전가이드 개발, 제도개선 및 건의활동 등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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