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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2019 ‘융합기초프로젝트’ 행사 성료
성균관대·한성대·서울여대 연합
2019년 09월 03일 (화) 14:01:03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 대학혁신사업추진단이 서울과기대-성균관대-한성대-서울여대와 연합하여 진행한 ‘융합기초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융합기초프로젝트’는 다양한 배경(학교, 학과, 성별, 학년, 성향 등)을 가진 학생들이 한 팀으로 만나 글로벌 및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융합적으로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 학습으로 이번 여름학기에는 4개 대학교(서울과기대-성균관대-한성대-서울여대)가 연합하여 총 66명이 참가했다.

서울과기대 대학혁신사업추진단에서 지원한 이 프로젝트는 6주간의 과정을 통해 학생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이론적 지식과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및 협업․소통 능력을 견인하여 다원화 시대 속에서 미래를 이끄는 스마트 인재 양성에 기여하였다.

서울과기대 학부생은 융합기초프로젝트에 참여(6주간)하여 2회 이상 전문가 멘토링을 받고 직접 관련 전문가를 섭외하고 방문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을 진행했다.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최종 성과발표회를 진행하였고 7명의 전문가가 아이디어의 독창성, 융합적 사고의 적용성 등의 기준을 토대로 평가하여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최종병기 LOCK’의 경우,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1인 가구의 안전을 문제로 인식하고 물리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 노약자 등의 불안감을 공감하며 실제 범죄 상황의 실효성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여 직접 작품으로 제작하고 시연발표를 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학생 캠퍼스 택시 동승 어플: 모타모타’의 경우 대학생으로서 공감할 수 있고 주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문제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였으며, 200명이 넘는 설문조사를 통해 저비용으로 쉽고 안전하게 동승자를 구해주는 등 기존 어플과 차별되고 설득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 합승 어플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팀에게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아이디어 참신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서울과기대 대학혁신사업추진단은 행사에 참여한 서울과기대 학생에게 1인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한편, ‘융합기초프로젝트’는 여름학기에 이어 겨울학기에도 다양한 학교와 융합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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