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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조직개편 단행하고 정기인사 실시
업무전문성 대비, 기술품질처, 스마트미터링처 새로신설
2019년 12월 23일 (월) 09:57:41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전(사장 김종갑)이 최근 현실에 맞게 처를 통폐합하고 업무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1가(전무, 처장)등 간부급 인사에 대한 시동을 걸었다.

한전은 품질경영 강화와 업무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술품질처를 새로 신설키로 했으며 AMI 구축 및 운영이 광범위해 짐에 따라 기존 T/F를 확대 개편한 스마트미터링처를 상시 조직으로 두기로 했다.

이와함께 신사업/신재생 등 에너지전환 대응 기능을 일원화 하기 위해 에너지신사업처와 기후변화대응처를 신재생사업처로 통합하는 현실에 부합하는 조직 구성을 시도했다.

또 전기요금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어 이를 담당하는 부서인 영업계획처를 요금기획처로 명칭을 바꿔 기획본부 소속으로 하고 법무실은 관리본부 예하로 소속을 변경했다.

또 한전은 정책조정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처 전략기획부를 기획처 기획조정실로 보강하는 한편 연구개발(R&D) 관리 강화를 위해 기술기획처내 성과관리·활용 전담 부서인 성과활용실을 신설키로 했다.

특히 한전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 할 수 있는 계통정책 수립과 조정을 전담할 그리드정책부를 전력그리본부 계통계획처 내에 신설, 업무의 유기적 강화를 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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