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4.7 화 16:38
> 뉴스 > 한전
       
한전기술, 지하 배관 검사장치 공동개발
앤스코·안동대 함께 기존장치대비 정확도 크게향상
2020년 03월 04일 (수) 10:43:13 한국전력신문 webmaster@epnews.co.kr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앤스코, 안동대와 공동으로 지하에 매설된 배관의 파손, 균열, 부식 결함을 굴착작업 없이 지상에서 정확히 탐지할 수 있는 검사장치를 개발하여 현장검증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검사장치는 지전류 벡터를 이용하여 결함부위의 위치와 손상 정도를 측정하며, 지상에서의 위치뿐만 아니라 깊이까지 결함부위의 3차원적 공간분포와 크기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다.

또한 정확도가 50~60% 정도인 기존 외산장비 대비 80% 이상의 정확도를 가지며, 상대적으로 작은 범위의 측정으로도 결함을 쉽게 찾아낼 수 있어 현장 작업시간을 현격히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전기술은 해당 장치개발이 발전소 매설배관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상하수도관, 가스관, 화학물 수송배관의 결함을 탐지하는 데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어 산업연관 효과가 크며, 사회기반시설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현영 한전기술 연구책임자는 “올해 중 상품화를 위하여 디자인 완성과 제품인증 등 막바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증간현실(AR) 기능을 포함한 신제품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세계일류 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전력신문(http://www.ep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5-12번지 제보 및 문의 02-561-3524 | 팩스 02-522-0130
상호 : (주)한국전력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5-86-22032 | 개인정보책임자 : 신홍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홍주
Copyright 2006 한국전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news.co.kr